□ 박건찬 총영사는 1.8(수) 관내 동포단체 및 주재원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신년인사회를 개최, 올해 한일 국교정상화 60년 계기 한일관계 발전을 위한 관심 및 동포사회 결집을 당부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