□ 박건찬 총영사는 1.16.(금) 친한단체 나들이회 나카무라 세이지(中村誠司) 회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면담을 갖고, 한일간 우호관계 및 민간 교류 활성화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