□ 박건찬 총영사는 2.6(목) 국토교통성 규슈운수국 하라다 슈고(原田修吾)국장과 신도 아키히로(進藤昭洋)관광부장을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열고, 최근 한일간 관광 및 향후 교류 증진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