□ 박건찬 총영사는 7.1(화) 후쿠오카현청 및 현의회를 방문하여, 핫토리 세이타로(服部誠太郎) 현지사, 구라우치 이사오(蔵内勇夫) 의장, 쇼지마 료스케(生嶋亮介) 부지사, 오오마가리 아키에(大曲昭惠) 부지사에게 이임인사를 전하는 한편, 한국-규슈 교류를 위한 후쿠오카 현청 지도부와 의장단의 노고에 사의를 표하고, 민단을 비롯 우리 재외동포 사회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당부함.